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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미 정의 그리고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한 입문가이드

    목차

사진 의미 정의 그리고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한 입문가이드로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사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을 시작으로 사진을 구성하는 기본요소와 사진을 잘 찍기 위한 팁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입문가이드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사진 이란?

사진 (Photography) 의 사전적인 의미는 광학적 방법으로 감광 재료면에 박아 낸 물체의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사진은 단순이 보이는것을 찍는행위가 아니라 빛을 활용해 순간을 시작적으로 기록하는 예술적 기술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진 (Photography)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물체의 형상을 감광막 위에 나타나도록 빛을 이용해 만든 영상 빛 (Phos) 과 그리다 (Graphos) 의 합성어로 빛을 그리다는 의미로 초기 아날로그 사진은 감광제가 발린 필름에 빛을 이용해 현실을 재현 복제하는 사진을 촬영하는것으로 만드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최초의 사진은 1826년 프랑스의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가 만든 것으로 창밖을 본 풍경을 담았으며, 노출시간이 8시간에 걸렸다고 하는데요. 이후 1839년, 루이 다게르가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을 발표하면서 대중적 사진 기술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들은 초기에 과학적 기록수단으로 사용되었던 것을 시작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기 시작하였으며, 지금에서는 정보전달 및 감정표현 그리고 자기표현의 도구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사진 그리고 그 이상을 전달하는 영상에 이르기까지 시각도구로의 다양한 발전들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2. 사진의 종류와 목적

사진은 단순하게 찍는 행위를 넘어서 다양하고 깊은 세계를 가지고 있으며, 찍는 목적에 따라 그리고 형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진의 종류와 목적


이러한 부분에서 사진의 종류 그리고 목적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우선 사진의 종류는 다음과 같은 종류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취미 사진 : 일상기록 및 순수한 개인만족
  • 예술 사진 : 창작자의 감정 철학 시선등을 담은 작품
  • 보도 사진 : 뉴스 및 사건 전달을 위한 사진 (사실성)
  • 상업 사진 : 상품 모델 음식등 마케팅을 위한 사진으로 상업적 사용
  • 다큐멘터리 사진 : 특정 인물 장소 사회 현상등을 장기적으로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 인물 사진 : 인물의 외모 분위기 성격 감정등을 담는 사진


이러한 여러 사진들이 있으며, 다양하게 종류에 따른 사진들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한데요. 


이러한 사진들은 기록을 남길 것인지, 혹은 표현에 집중할 것인지, 사실을 전달할 것인지, 비즈니스 (상업) 에 활용될 것인지, 탐구 및 연구에 활용되는지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서 사진의 모습들이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기도 합니다. 


사진들은 기록


이를 살펴보면 사진은 단지 ‘한 장의 이미지’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목적과 의미에 따라 전혀 다른 세계를 만들어낸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사진을 이해하고 다양하게 사진에 대한 개념들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사진 기본요소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사진의 기본요소들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사진에는 반드시 공통된 기본요소들이 담겨있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사진의 기본 요소라고 하면 빛(light), 구도(composition), 색감(color tone), 초점과 심도(focus & depth of field) 이 4가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각각의 요소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빛 (Light)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다.” 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사진에서는 빛이 가장 근본이자 중요한 요소로 활용됩니다. 

사진에서 ‘노출’이라는 개념은 빛을 얼마나 받아들이는지를 뜻하며, 빛의 방향, 세기, 색깔에 따라 사진 분위기 전체가 결정되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구도라고 해도 빛이 없으면 죽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빛은 사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이렇게 빛을 사용하고 조절하는 것으로는 노출(Exposure) 에 대한 부분들을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다음과 같은 빛을 조절하는 3가지 설정에 대해서 살펴보고 카메라를 설정하고 그리고 사진을 찍는것에 대해서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 조리개(Aperture) : 렌즈 구멍 크기, 밝기 + 심도 조절 (f값 ↓ → 배경 흐림 ↑)
  • 셔터 속도(Shutter Speed) : 빛을 받는 시간, 빠르면 정지화면, 느리면 흔들림 표현
  • ISO 감도 : 센서의 빛 민감도, 높을수록 밝지만 노이즈 ↑


이외에도 빛의 방향에 따른 분위기들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빛의 방향에 따른 분위기들을 살펴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 순광: 얼굴 밝음, 무난한 사진
  • 역광: 실루엣, 감성적인 분위기
  • 측광: 입체감 강조
  • 탑라이트/바닥빛: 드라마틱함 or 공포감


이러한 빛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들을 알아두시면 사진을 찍으면서 사용되는 여러 용어를 비롯하여 설정에 있어서 체크해야하는 부분들 그리고 빛을 통해서 다양한 사진의 분위기와 목적에 따른 결과물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2) 구도(composition)

구도는 사진의 시선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어디서 찍느냐보다, 어디에 배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라는 표현처럼 구도를 잡아서 사진의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중요한 요소인데요. 


간단하게 다음과 같은 구도법들을 살펴보시면 기본적으로 어떻게 사진의 구도를 잡아가는지등에 대한 부분들을 조금 더 편하게 이해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삼등분법(Rule of Thirds) : 화면을 가로세로 3등분해, 교차점에 피사체 배치, 가장 안정적, 시선 분산 방지
  • 대각선 구도 : 피사체를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 동적, 시원한 느낌
  • 중심 구도 : 주제를 화면 정중앙에 둠, 강렬한 임팩트, 정적 구조
  • 프레임 인 프레임 : 문, 창문, 나뭇잎 등으로 피사체 감싸기, 깊이감과 집중 유도
  • 리딩 라인(Leading Line) : 도로, 철길 등으로 시선을 이끌기, 공간감과 몰입감 유도


이러한 여러 사진의 구도들은 실제로 우리가 많은 사진들에서 이미 보아왔던 구도들이기도 한데요. 간단하게 중요한 점은 "피사체를 돋보이게 할 것, 불필요한 요소는 빼자" 라는 말처럼 피사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다양하게 본인이 찍으려는 사진의 목적에 맞게 다양한 구도들을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3) 색감(Color Tone)

색은 분위기와 감정을 만들어내는 언어라는 말이 있는데요. "색으로 분위기를 만든다. 색이 감정을 결정한다.” 라는 말처럼 사진의 색감은 많은 것들을 결정하고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감정을 전달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는 화이트밸런스 같은 경우에는 색의 온도를 조절 (차가움 ↔ 따뜻함)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색의 톤(Tone)을 조절하면 밝고 어두운 정도 (하이키 ↔ 로우키) 로 조절을 할 수 있기도 하고, 색조 조화를 통해 서로 어울리는 색의 배치로 사진의 색감을 통해서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4) 초점 & 심도(Focus & Depth)

초점 및 심도는 무엇을 강조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보면 다음과 같이 초점 및 심도에 대한 개념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초점(Focus) : 자동/수동 초점 설정 그리고 인물, 눈, 사물 등 명확한 포인트가 있어야 감상자가 시선을 고정할 수 있음
  • 심도(Depth of Field) : 초점이 맞는 범위의 깊이로 얕은 심도: 배경 흐림 (인물 사진에 좋음) 의 경우 및 깊은 심도: 전체 선명 (풍경 사진에 적합) 등으로 살펴볼 수 있음


이러한 초점과 심도를 조절하는 것은 조리개의 F값을 조절하거나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등을 조절하는방법 그리고 망원렌즈사용등의 여러 방법에 따라서 초점과 심도를 조절하여 사진에서 목적에 따라 강조하는 부분들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4. 사진을 잘 찍기 위해 알아야하는 정보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단순히 셔터만 누르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사진은 빛을 이해하고, 장비를 다루며, 장면에 맞는 설정을 적용하고, 때로는 후반 작업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기술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1) 카메라

사진을 찍는 도구는 당연히 카메라입니다. 따라서 우선은 카메라를 이해해야 하며, 사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면 자신이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는 사진을 수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스마트폰 카메라는 자동화가 되어 있어서 좋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외에도 센서의 크기와 렌즈의 특성 셔터방식등의 기본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선 주요 카메라 종류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 DSLR: 광학 뷰파인더 사용, 교환식 렌즈, 전문가 지향
  • 미러리스: 전자식 뷰파인더, 경량화, 최근에는 DSLR 못지않은 성능
  • 스마트폰: 자동화된 AI 기능이 강점, 일상기록에 적합


기본적으로는 스마트폰으로 많이들 시작을 하시게 되지만 또 사진을 조금 더 전문적으로 찍기 위해서는 DSLR 같은 카메라들을 살펴보고 이해해야 하며, 이때 화실과 심도에 영향을 미치는 센서 크기와 렌즈의 종류 그리고 메모리와 배터리 저장방식등의 기초 하드웨어들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카메라의 기본적인 부분들을 살펴보면 자동모드는 자동으로 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사진작가의 임의대로 여러 부분을 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모드를 넘어서 수동 및 다양한 모드들을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대부분의 카메라는 자동(Auto) 모드 외에도 M(수동), A(조리개 우선), S(셔터 우선), P(프로그램) 모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A와 S 모드는 초보자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반자동 모드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조리개 우선 모드는 피사체의 배경 흐림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셔터 우선 모드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포착하거나 흔들림을 강조할 때 유용하고 노출을 사진작가가 통제할 수 있게 된다면 사진의 분위기를 직접 설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빛을 읽다

좋은 사진은 ‘빛을 잘 보는 눈’에서 시작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진에서는 빛이 중요하고 사진작가가는 빛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빛을 사용한다는 것은 현장 조명의 특성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감각을 말하는데요. 


자연광을 활용할 것인지, 인공광을 활용할 것인지, 역광-측광-순광에 따른 인물 묘사차이등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림자의 역할과 활용법들을 살펴보신다면 빛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사진의 본질은 빛이고, 어떤 빛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진의 느낌은 완전히 달라진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순광, 역광, 측광, 탑라이트 등 다양한 방향의 빛이 사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경험을 통해 체득하는것이 좋으며 다양한 목적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들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3) 장면별 촬영기법

사진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촬영방식이 달라지며, 인물 풍경 음식 및 제품등 다양한 대상과 목적에 따라서 각각 다음과 같은 촬영기법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장면별 촬영기법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장면에 따른 예시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인물 사진 : 인물사 찍을 때는 인물의 눈에 초점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기본이며, 얕은 심도(f/1.8~2.8)로 배경을 흐려 인물을 부각시키고 부드러운 자연광과 확산된 인공광 활용
  • 풍경 사진 : 전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조리개를 조여서(f/8~11) 넓은 심도를 확보하며, 삼각대를 활용해 흔들림을 줄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음
  • 음식 및 제품 사진 : 색감과 조명의 배치가 중요하며, 가능한 자연광을 활용하고 흰 종이나 반사판으로 빛을 보완하면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음, 또한 위에서 찍을지 45도에서 찍을지 선택등이 필요할 수 있음


위와 같이 장면에 따라서 여러 기법들을 활용해볼 수 있으며 다양하게 경험으로 체득한 부분에 따라서 다양한 스타일과 결과물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4) 후보정의 중요성

많은 사람들이 사진은 찍는 순간에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후보정 작업까지 포함되어야 비로소 하나의 사진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진을 찍은 뒤에 후보정을 통해서 밝기, 대비, 색온도, 채도 등을 조절하면서 원래 의도했던 분위기와 느낌을살려낼 수 있다는 것인데요. 


후보정의 중요성


여러 후보정 툴을 활용하며 의도한 분위기와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해야하는 것이 후보정이며 후보정을 통해서 사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후보정시에 과도한 보정은 오히려 사진의 진정성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사진을 잘 찍는 방법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기본적인 요소들을 살펴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진들을 찍었는지를 참고하면서 반복과 관찰을 통해서 자주 사진을 찍어보는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실력을 키우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일 카메라를 드는 것이며, 사진을 찍는 습관을 들이면 시선이 달라지고 주변을 바라보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훈련되며, 관찰하는 습관으로 다양한 사진들을 찍어보고 그것의 결과들을 살펴보고 훈련이 되어가는 과정을 거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통해서 사진을 찍어보시고 따라해보시면 사진을 잘 찍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매일 한 장이라도 찍어보기
  • 일상 속에서 주제 정해 촬영하기
  • 다른 사람의 사진을 분석해보기 (빛의 방향, 구도, 색감 및 분위기등)
  • 반복 촬영으로 감각 익히기 (날짜별 계절별)
  •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 피드백 받기
  • 사진 일지 쓰기


사진을 잘찍는방법은 자주 찍어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찍었을때 좋아보였던 여러 부분들을 살펴보고 따라하면서 관찰하고 그것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매일 찍고, 분석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스스로의 감각을 키우는 과정을 반복하는것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보는 방법, 느끼는 방법,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사진으로 내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충분한 결과물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6. 사진 결론

사진은 기술로 시작하지만, 결국엔 ‘어떻게 바라보는가’의 문제로 귀결되며, 은 장소, 같은 대상이라도 누가 어떻게 바라보고 찍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이 됩니다. 따라서 사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시선과 생각이 담긴 해석이라고 이해할 수 있으며, 사진에 따라서 다양한 메시지들을 전달할 수 있는데요.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결국 세상을 멈춰 바라보는 행위로 무엇을 찍고 이 장면을 왜 남기고 싶은지에 대한 부분들을 본인이 생각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필요한 노출 구도 색감 같은 기술적인 요소들을 결합하여 결과물들을 만들어내야할 것입니다. 


꼭 좋은 비싸고 고성능의 카메라가 아닐지라도 스마트폰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고, 이제 이런 카메라 사진들이 또 부업이나 혹은 전업 사진작가로 활동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요. 


사진의 기본요소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누구나 찍어볼 수 있고 다양하게 사진들을 찍어보시는데 기초적인 정보들을 정리해봤던 블로그 글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워드프레스 수익블로그 애드센스 정보 및 경험담

* IT제품 생활용품 각종 서비스 체험 후기 및 내맘대로 리뷰정보

* SKYFEELGOOD 풍경 여행 음식 및 시선 스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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